핵심 요약
1. 실패의 순간 심리적 붕괴를 겪을 때, 뇌정지 상태에서 벗어나 본능적인 행동을 하지 않도록 미리 정해둔 매뉴얼을 준비해야 한다.
2. 자신의 걱정을 타인의 걱정으로 객관화하여 조언하듯 해결책을 찾고, 사전에 돈과 시간에 대한 계획을 세워 심리적 붕괴로 인한 포기를 방지해야 한다.
3. 문제 발생 시 상황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미리 정해둔 계획에 따라 행동하면 본능적인 인간으로 퇴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과거의 수많은 실패를 통해 수십억 원의 손실을 입었지만, 실패에서 배운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러워 잘 나누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 성공 이야기보다는 실패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하는 것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오늘 그 이야기를 하겠다.
실패 순간에 대한 두 가지 태도: 인정과 무시
- 살면서 실패의 순간이 올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거나, 무시하는 두 가지 삶의 방식이 있다.
- 실패를 무시하는 방식은 평소 삶은 편안하지만, 문제가 터졌을 때 심리적 붕괴와 뇌정지가 올 수 있다.
실패 시 심리적 붕괴와 뇌정지 현상
- 잘 될 때 정상 경로를 가다가 안 좋은 사건을 겪으면 심리적 붕괴(손떨림, 공포, 불안)가 오고, 이는 뇌정지로 이어진다.
- 뇌정지 상태에서는 뇌가 휴식을 취하지 못해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지며, 본능적 인간으로 변해 게임 중독, 음주, 늦잠, 소비 등 부정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뇌정지 상태 극복을 위한 플랜 준비
- 뇌정지 상태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리기 위한 플랜이 필요하며, 사건을 무시하면 본능적 경로로 갈 수밖에 없다.
- 심리적 붕괴의 느낌이 왔을 때, 그때의 판단이 안 좋은 판단일 가능성이 높음을 인지하고, 사전에 매뉴얼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 매뉴얼은 정상 경로일 때의 판단을 기록하거나, 책이나 비디오로 남겨두는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다.
걱정을 객관화하는 방법: 타인의 걱정으로 생각하기
- 자신의 염려와 걱정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 귀찮아하고 관심이 없음을 깨닫게 되며, 이는 타인도 나의 걱정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자신의 걱정은 심리적 붕괴로 이어지지만, 타인의 걱정은 이성적이고 가볍게 느낀다는 점을 이용한다.
- 자신의 걱정을 다른 사람의 걱정으로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해줄 조언을 적어본 후, 그 감정을 버리고 적힌 행동만 취하라.
포기와 실패의 구분 및 사전 계획의 중요성
- 심리적 붕괴 상태에서의 판단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 소용돌이에서 벗어나야 한다.
- 포기는 결과를 보지 않고 중간에 그만두는 것이며, 사전에 정한 플레이타임(기간, 돈)을 다 채우는 것은 실패이지 포기가 아니다.
- 어떤 문제든 그 사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전 계획이 필요하며, 이는 시간적, 정신적, 재정적으로 거리를 두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 이러한 계획이 없으면 결국 본능적 인간이 되어 일을 망치게 되므로, 기간을 미리 정하고 중간에 바꾸지 말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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