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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나는 왜 자꾸 지쳐버릴까?

나를 바꾸는 시간! SingMySong_Zhuk(나의 노래를 불러라 쭉~) 블로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 “사람 많은 곳이 더 외로운 이유”
  2. “소외는 성격이 아니라 전략의 문제다”
  3. “나와 너무 비슷한 사람만 곁에 두는 병”
  4. “모임이 힘든 당신, 잘못된 게 아닙니다”
  5. “사회성은 종목이 아니다. 전략이다”
  6. “내향형 인간의 삶이 지루해지는 이유”
  7. “나에게 맞는 관계는 따로 있다”
  8. “사람이 무서운 게 아니라, 패턴이 반복되는 게 무섭다”
  9. “서열과 피해의식, 그리고 자존감”


성향과 소외
  내향적인 사람들은 수도원 생활을 더 좋아함. 이런 성향은 소외되기 쉬움.
  소외되고 외롭다는 것은 자기 성격의 단점만 계속 경험하면서 살게 된다는 것임.
소외되는 것은 자신과 환경 요인이 합쳐진 결과이며, 자신이 선택한 전략 때문임.

  나랑 똑같은 사람만 만나려고 하는 경향이 있음.
  일종의 다른 범주의 확증 편향과도 비슷함.

  나랑 똑같은 사람들과만 친하게 지내니까 똑같은 결론을 자꾸 내게 됨.
  외향적인 성향하고 자주 만나면 불편한 상황에 자주 노출시키려고 함.
  이것은 양가 감정이면서 당연한데, 이 전략을 택했기 때문에 무리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뜻임.


내향성과 사회적 전략
성격 검사를 해 보면 내향적으로 나옴.
  사회적 전략이 성격과 맞물려 돌아감.
  내향적인 사람으로서 예방적인 일에만 관심을 가진 게 아니라 접근적인 일에 전략을 취해 본 것임.
  인간은 예방도 해야 되고 접근도 해야 됨.
  내향적인데 예방적인 것에 충실한 사람이 있고, 접근 동기적인 전략을 취하는 사람이 있음.
  내향적인데 예방적인 전략을 잘 취하는 분은 그런 일을 할 때 오래 할 수 있음.
  내향적인데도 전략이 접근적인 전략을 잘 취하는 분들이 있음.
  유재석 씨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빨리 집에 가서 안 나옴.
  지쳤다는 얘기야. 사회생활에 남겨놓을 에너지가 없다는 뜻임.
  활발하게 사회생활 할 수 있지만, 자기와 완벽하게 맞는 일이 아니면 빨리 지칠 수 있기 때문에 집에 가서 에너지를 재충전함.
  이것은 외로운 게 아니라 재충전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완벽하게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할 수가 없음.

  지루한 삶, 긴장감 없는 삶, 재미없는 삶을 살 수 있음.
  굉장히 외향적인 사람이 오히려 재미가 없다고 할 수 있음.
  사람을 딱 만나면 하루에 한계가 있음.
  자기랑 맞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이 가치 내향적인데 전략이 다른 사람임.
  전략은 같은데 외향 내향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도 적절함.
  너무 똑같은 유형의 사람들과만 계속 살려고 하면 안 됨.
  구조적인 측면을 이해하지 못할 때 다른 성향의 사람들과 섞여서 스스로 손해를 자처하기도 함.
  모임에서 서열 구조가 매겨지면서 피해의식이 쌓인 사람들은 자신의 서열 구조를 스스로 낮게 평가함.
 

소모임과 사회성
  자존감이 낮은 분들이 30명, 40명의 대모임을 가는 것보다 소모임부터 적응하는 것이 필요함.
  소모임은 외로움을 느끼고 싶어도 불가능함.
  세 명에서 만나서 얘기하면 한 명을 따돌리고 싶어도 불가능함.
  외로움을 느낄 수 없는 것은 두 명 만난 모임임.
  상담이 일대일로 하는 이유임.
  늘 소외받는 것 같은 느낌을 갖고, 피해 의식이 쌓여 있고, 내향적이어서 어딜 가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사회성이 아닌 다른 강점을 주무기로 삼아야 함.
  사회성이 주무기가 되는 게 아니라 다른 게 주무기가 되는 걸로 종목을 바꾸시면 됨.
  사회적으로 능숙한 분들을 보면 부러움.
  힘써 애써 신경 써서 머리를 써야 됨.
  말 편하게 하기 전까지 편한 척 하는 게 너무 힘듦.
  출발점이 똑같아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음.
  사회성을 발휘해서 주도하면 오히려 바보 되는 경우가 있음.
  작은 거지만 완전히 낯설어서 새로 배워야 되는 것들을 하시면 일순간에 모든 것이 바뀜.
  사람들이 순서나 아니면 출발점이 리셋돼서 같은 출발선에 서게 됨.
  슬슬 얘기를 주고받으며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됨.
  사회성이 아주 좋은 사람은 자기를 약간 자제하는 법을 배우고, 사회성이 많지 않은 분은 슬슬 자신의 사회성을 올리는 기회를 가짐
  산에 취미 모임 새로 배우는 걸 쭉 시켰더니 산에서 등반 대회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았음. 늘 가깝고 깊은 친밀한 관계를 지향하던 사람이 느슨하고 다양한 관계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잘 보완하고 강점을 잘 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듦.

  1. 소외감은 성격이 아니라, 내가 택한 전략이었다.
  2. 사람 많은 자리가 불편한 당신, 잘못된 게 아니다.
  3. 다름을 받아들일 때, 삶의 균형이 시작된다.
  4. 사교성이 능력이 아닌 사람도, 충분히 아름답다.
  5. 편한 척은 그만, 진짜 나로 살아도 괜찮다.
  6. 닮은 사람 곁에서 우리는 자주 길을 잃는다.
  7. 소외는 성격이 아니라 반복된 환경이 만든 착각이다.
  8.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많은 에너지가 들 때가 있다.
  9. 사회성이 약해도 삶은 충분히 단단해질 수 있다.
  10. 내 자리를 알아보는 건 타인이 아니라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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