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 뒤에 오는 행복, 하루키가 달리며 깨달은 것들
- 모두가 아닌 단 한 사람에게 집중하라
- 삶의 기준을 세우는 예술가적 태도
- 삶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원칙이 궁금하다면?
- 무라카미 하루키의 철학에서 배우는 삶의 비밀, 놓치지 않으려면?
-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법
핵심 요약
1. 성공적으로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삶의 모든 부분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것에 집중하며,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 자신에게 맞는 취미를 찾고 꾸준히 정진하여 철학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심리적 건강과 사회적 성공을 모두 이룰 수 있다.
3. 고통을 극복하는 방법은 더 큰 목표를 설정하여 작은 고통을 극복하고, 다양한 강도의 고통을 겪으며 삶에 몰입하는 것이다.
인생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삶의 원칙
- 이 원칙을 깨달으면 인생이 효율적이고 쉬워짐
- 이러한 삶의 방식을 지향해야 하며, 심리적 건강과 사회적 성공에 중요함
-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천직을 찾는 방법과도 연관됨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이야기
- 오늘 이야기할 소설가는 무라카미 하루키이며, 그의 인격을 존경함
- 에세이를 통해 먼저 접하고 인격에 감명받아 소설을 읽게 됨
- 20대 후반에 하루키의 에세이를 접하고 롤모델로 삼음, 특히 사회생활 측면에서 동질감을 느낌
- 하루키가 30대에 소설을 처음 썼고 재즈 카페를 운영했던 점이 공감됨
- 투잡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에세이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함
-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은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 일본 내 최대 발행 부수 기록
- '노르웨이의 숲'은 하루키 소설 중 유일하게 오컬트적 요소가 없는 현실적인 연애 소설
- 하루키는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으며, 남자 페미니스트라는 낙인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함
- 그 외에도 '해변의 카프카' 등 훌륭한 작품들이 많으며, 다작을 한 작가임
- 하루키 루틴은 갓생 살기의 대명사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 유명함
- 하루키는 원래 재즈카페를 운영했으며, 부지런하고 참을성이 있어 경영을 잘했다고 함
- 하루키의 아내가 상업적 감각이 뛰어나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됨
- 재즈바를 운영하며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가게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 손님 100명 중 1명만 '이 가게 진짜 좋다'라고 생각하게 하면 장사가 잘 됨
- 열 명 중 한 명의 단골만 있으면 됨
- 대신에 그 한 사람에게는 철저하게 마음에 들 필요가 있음
- 이 원칙은 삶의 모든 부분에 적용되며, 인생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줌
- 다수의 비위를 맞추는 방식보다 소수의 열렬한 팬을 만드는 것이 중요함
- 나만의 철학, 주관, 명확성, 인내심이 필요함
- 우선 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사람에게 집중해야 함
- 모두를 만족시키려 하면 주도권을 잃게 됨
- 조언과 피드백도 걸러서 받아들여야 함
- 하루키도 재즈 카페를 운영하며 우선 순위의 중요성을 깨달음
- 중요한 것, 중요한 사람, 중요한 일에 에너지를 분배하는 능력이 중요함
예술가의 삶과 기준 세우기
- 예술하는 직업은 수익적으로 불안정하므로 삶의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
- 하루키는 내향적인 성격이지만 재즈 카페 운영을 통해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배움
- 하루키 에세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공감과 도움을 많이 받음
소설가로서의 무라카미 하루키 탐색
- 하루키는 재즈 카페를 운영하다가 30대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함
- 처음부터 야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쓰고 싶어서 시작함
- 신주쿠 서점에서 원고지와 만년필을 사서 글을 쓰기 시작함
- 6개월 만에 400자 원고지 200매 (8만 자) 분량의 책을 씀
- 작은 투자로 시작한 것이 오히려 큰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음
- 작은 투자로 시작한다는 것은 빨리 행동하고 싶었다는 의미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주요 에세이는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이며, 달리기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룰 예정
- 하루키의 3가지 페르소나는 재즈 카페 운영, 소설가, 달리기 러너임
- 하루키 루틴은 4시 기상, 글쓰기, 낮에 달리기, 저녁에 독서와 음악 감상, 10시 이전 취침의 규칙적인 생활임
- 풀코스 마라톤을 수십 번 완주함
- 가게를 접고 전업 소설가가 된 후 건강이 나빠져 달리기를 시작함
- 33살 때 달리기를 시작했으며, 건강한 다리와 운동화만 있으면 되기 때문임
- 달리기는 동료나 좋은 환경이 필요 없음
- 하루키 루틴이 고착화됨: 오전 글쓰기, 낮 달리기, 저녁 휴식, 일찍 잠
- 더 잘 달리고 싶어 담배도 끊게 됨
- 달리기는 하루키의 기질과 성격을 나타내주며, 소설가로서의 뿌리를 단단하게 유지해주는 일부가 됨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마지막 페이지에 '난 적어도 끝까지 걷지는 않았다'라는 명언을 남김
- 10년 이상 꾸준히 하면 철학이 생김
취미에 대한 고찰
- 하루키가 달리기를 하면서 깨달은 취미에 대한 고찰은 가장 좋은 내용 중 하나임
- 나에게 딱 맞는 취미를 찾는 법, 유행 따라 취미를 바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이야기
- 나아가서 나에게 딱 맞는 직업과 천직을 찾는 법이기도 함
- 의지가 강해서 취미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성격과 맞기 때문임
- 좋아하는 것은 계속 할 수 있고, 싫어하는 것은 계속 할 수 없음
- 자신의 취미를 남에게 권유하지 않음, 하루키도 마찬가지임
- 어떤 스포츠도, 취미도, 직업도 만인을 위한 것은 없음
- 정규 교육 과정은 사회에서 범죄를 막을 순 있어도 내 길을 찾도록 인도해주지 않음
-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 없다'는 인내심 정도임
-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울 수 없으며, 진짜 중요한 것은 학교 밖에서 배우는 것임
- 누군가의 취미가 괜찮아 보인다고 모방할 필요는 없음
- 마냥 즐겁고 편안하면서 훌륭한 것을 얻을 순 없음
- 취미를 통해 깊은 기쁨을 느끼려면 하기 싫은 일들을 버텨내야 함
- SNS 숏폼 영상 시청은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 없으므로 무의식은 공허함을 느낌
- 글쓰기, 스포츠, 음악 연주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고된 느낌이 들지만, 진정한 기쁨을 줌
- 충만한 행복을 얻기 위해 견뎌야 될 성가신 것들이 잘 견뎌진다면 그것이 내 취향이고 적성임
- 기타 연주를 시작한 사람들의 70%가 F코드를 잡기 전에 그만둠
-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면 취미로 얻을 수 있는 진정한 행복은 없음
- 지루함을 견디는 것에서도 각 분야마다 적성이 있음
- 장거리 달리기, 악기 연주를 위한 기본 동작 반복 등 자신에게 맞는 고통이 있음
- 행복과 고통은 항상 같이 붙어 있으며, 양면 테이프로 구성되어 있음
- 행복은 언제나 고통 뒤에 따라옴
- 재미와 쾌락만 쫓는다면 진정한 즐거움을 얻을 수 없음
- 관심만 가졌다가 철회하는 삶은 지향해야 함
- 이러한 행동을 반복하면 심리적 건강과 사회적 성공에서 멀어짐
추운 날씨에 달리기를 하며 깨달은 점
- 추운 날씨에 달리기를 하다가 깨달은 내용 낭독
- 체감온도 영하 20도에서 평소보다 훨씬 빠른 페이스로 달림
- 인간은 지독한 감각적 편향 덩어리임
- 더 높은 강도의 고통이 동시에 엄습하면 상위의 고통이 하위의 고통을 잡아먹음
- 하나의 고통보다는 다른 수준의 여러 개의 고통이 훨씬 더 버티기 쉬움
- 분산적 고통의 힘과 고통의 상대성 이론을 믿음
- 운동, 삶, 업 모든 분야에 적용됨
- 워킹맘, 워킹대디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을 휴식이라 느낌
- 제대로 된 고통을 극복해 보지 못한 사람은 어떤 역경이 찾아와도 유독 고통스럽게 느껴질 것임
- 사람이 극복할 수 있는 고통의 역치는 생각보다 높음
- 사람이 발전하려면 여러 가지 강도의 고통을 같이 짊어져야 함
- 겪는 고통이 하나밖에 없으면 크게 느껴지지만, 더 큰 고통이 같이 오면 원래 고통이 별게 아닌 것처럼 느껴짐
- 유부남들이 아이비리그 조기 졸업을 많이 하는 이유는 가정을 살피면서 일도 하면서 공부는 쉽다고 느껴지기 때문임
- 워킹맘, 워킹대디들은 일만 하는 상황이 오면 휴식이라고 느낌
- 원래 고통을 별거 아닌 걸로 바꾸고 발전하는 방법은 다른 외부 세계로 나를 던지는 것임
- 다른 더 강한 고통에 나를 던져 버리면 원래 있던 문제는 알아서 해결됨
- 친구가 애 가지는 것을 고민했지만, 조카를 낳고 키워보니 그 전에 했던 걱정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짐
- 실존주의 정신분석 학자들이 말하는 자기 초월의 개념임
- 개인적인 작은 목표는 더 상위에 높은 목표를 추구해 버리면 알아서 해결됨
- 산을 부숴 버리면 앞에 있는 작은 과녁은 알아서 맞음
- 지금의 삶이 너무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견디는 고통이 하나밖에 없어서 그러함
- 우울증이나 신경성 질환에 취약한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 같음
마무리
- 각자만의 취미를 가지고 삶에 몰입할 수 있기를 바람
- 취미가 글 소재가 될 수 있음
- 오랫동안 철학이 생길 만큼 정진할 수 있는 하나가 꼭 있었으면 좋겠음
- 내 취미가 곧 내 철학이다.
- 모두를 잡으려 하면 나를 잃는다.
- 몰입은 삶을 단단하게 만든다.
- 인내 끝에만 진짜 기쁨이 있다.
- 지루함을 견디는 힘이 나를 만든다.
- 작은 투자로 큰 삶을 시작하라.
- 고통을 뛰어넘어야 철학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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